예수님과 크레파스_최효주

그 이름의 비밀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이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저는 올해 섬기는 교회 청년부에서 어떤 사역을 하나맡게 되었습니다.

어느 사역이나 마찬가지지만 동역자의 중요함.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나 혼자서는 예수님의 이름을 만들수가 없어요.

함께 모여 그 이름의 비밀을 완성 해야해요.

꽃과같은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향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