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이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저는 올해 섬기는 교회 청년부에서 어떤 사역을 하나맡게 되었습니다. 어느 사역이나 마찬가지지만 동역자의 중요함.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나 혼자서는 예수님의 이름을 만들수가 없어요. 함께 모여 그 이름의 비밀을 완성 해야해요. 꽃과같은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향기니까요^^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5-04-11 · 4937 · 106 · 3지저스예수님과 크레파스_최효주더보기Surprise Party성령화장품예수 이름이 온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