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는 강아지를 무려 세마리가 키우고 있습니다. 통제가 되냐고 묻는데, 친구는 복종훈련이 필수라고 합니다. 주인이나 강아지나 서로를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고 하네요. 하나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지만, 온전히 순종할 수 있을때까지 복종훈련을 시키시고 계신것 같아요. 바로 앞에 주실 선물이 있지만 아직은 기다려! 라고 말씀하시네요-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4-09-24 · 5220 · 106 · 인내예수님과 크레파스_최효주더보기기도저축통장마트로시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