뻠쌤의묵상방_뻠쌤

징계

하나님의 말씀이 늘  은혜스럽기만은 아니며
때론  율법적이며 책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예배드릴때 하나님앞에 나아간다합니다
그러나 정작 나를 질책하거나 설교시간에 혹 나의 단점에 해당되는 말씀이 나오면
시험들거나 혹 설교자에게 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회자들 이야기  들어보면 간혹  주일 저녁에 전화오면 식겁하신다합니다.
오늘 설교말씀이 나 들으라고 한거냐고 따지거나 교회 옮긴다는
협박전화가 많이 온다합니다.

설교시간에 나 들으라고 한다고 불평하지말고
혹 나에 해당된 말씀이고 나의 단점로 인하여 찔린다면 하나님이
설교자 통하여 주신 말씀이라고 생각하시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듣기 좋은말
설교시간에 칭찬받으며 인정받는 말
사랑스럽고 은혜스러운 말씀만 기대하지말고
딱딱한 말씀도 먹을 줄 아는 성숙한 형제자매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놀러오세요~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beomchang.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