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분2-주보자

예배자도 있고 중보자도 있고 전도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은곳에서 존재감없는 곳에서 봉사하신분들이 계시기에
예배가 있고 살아있게 합니다.

그들중에 한분은 바로 주보자입니다.
주보자는 매주 빠짐없이 작성하고 출력해서 접고 나눠줍니다.
그래서 많은성도들이 그 주보를 가지고  예배에 참고하며 봅니다,.

사람이 하는거라 실수가 있어 오타가 나오긴합니다.
누구는 그  오타가지고 잡아먹을려 합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오타가지고는 예배에 아무런영향 받지 않습니다.
찬송가 장이 틀렸어도 말씀구절이 틀렸어도 광고의 철자가 틀렸어도
너그러운 마음 이해한다면 사회자가 알아서 넘겨줄것이고 듣는 우리도
그냥 넘어가면 아무런 영향 없습니다.

오타로 인해 시험들지 마시고 옆에서 교정 봐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열심히 주보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이땅의 주보자들 화이팅!!!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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