뻠쌤의묵상방_뻠쌤

시험하지말라.

예전에는
하나님이 계시는가 안계시는가란 생각이
참으로 고상하고 심오있는 고민이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초신자이나 아직 믿지않은 자에게는 고상하고 심오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고민이다고 보겠지만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만나는 자에게 이런 고민은
바로 의심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흔히 이런 의심이 때때로 듭니다.
아니 많이 듭니다.

항상 우리는 그분이 살아계심을 의심합니다.
주님은 우리보다 앞서 나가 자신이 하나님임을 증명하시고자말입니다.

의심하는것은 곧 하나님을 시험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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