뻠쌤의묵상방_뻠쌤

결단

 
 
 
결단이 상처 치유할수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람마다 상처가 있듯이 저에게도 상처가 있는데
그것이 저를 힘들게하고 넘어뜨릴려 했었습니다.
그래서 며칠간 하나님께 내 속에 있는 상처를
치유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지난주 대예배시간...
순간 말씀해주시더군요.

"상처를 치유받기보다는 결단을 해라."

내가 결단하지 못한것으로 인하여 나 자신의 상처가 살아나고
힘들게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상처를 극단적으로 치유되는 방법보단
주의 은혜 힘입어 결단할때 문제점이 해결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형제자매님도 결단의 열매를 맺어 쓴뿌리가 제거 되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