뻠쌤의묵상방_뻠쌤

보혈을 지나...

나 같은 죄인이 주앞에 나아갈수 없다고
생각하지마십시오
주께서 당신을 위해 흘린 핏값은
그렇게 싼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만든 틀과 올무에 갇혀서
제한을 두지 마십시오

아버지께서 외아들을 내어주신 그 사랑은
인간이 만든 제한을 뛰어 넘으시며
우주보다 넓습니다.

아버지께서 외 아들을 내어주신바
아버지와의 막힌 담을 허무셨습니다.

형제자매님들께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고
믿으신다면 아버지께로 다가가십시오

그러면 친히 당신을 향해 손 벌리며
기다리고 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