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아이야.. 나는 네가 참 귀하다..
거짓말 같은 말씀-
머리로는 수백번 수만번 알지만..
정작 마음으로 단 한번 진실하게..
믿겨지기 어려운 말씀-
내가 참 귀하다 하시는 그 말씀..
그런데 그런데
나는 오늘 그 말씀 그대로 믿기로 했다.
왜냐면..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신뢰할 수 있다고 믿는
유일한 내 예수님. 말씀하시기에
나를 만드시고 나를 가장 사랑하시는
한결같은 내 예수님. 말씀하시기에
사람들이 하는 말-
세상이 판단하는 말-
그 말들 믿지 않고
내가 참 귀하다고
내가 참 소중하다고
내가 참 특별하다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말씀만
...
나는
믿는다
: )
20080512 _
따뜻한 예수님 어깨에 기댄 날
_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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