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찌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100:3)
나는 안다.
내가 그다지 강하지 않다는 걸..
그러나 _
나는 안다.
그런 날 예수님 꽈악 안고 계시다는 걸..
그리고 _
나는 안다.
세상 누구보다 강한 예수님.
그 분이 나의 아버지시라는 걸..
20080304_예수님과 그림그린 날..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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