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오브헤븐

[People Of Heaven] 모이길 힘쓰고 가진 것을 나누고

요즘 "공"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잖아요.
공감, 공유, 공동체와 같은 것이요.

청년들이 교회와 교리에 있지만...
교회가 싫어서 떠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교회가 다시 한 번 새롭게 변화될 시기인 것 같아요.
어떻게 고유가치를 재정립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해요.

초대교회 모습으로 돌아가자고 이야기해요.
모이길 힘쓰고 함께 기도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고.
성경적으로 사는 것은 함께 모이고, 나누는 삶 아니겠어요.
우리가 복음의 공동체로 잘 살 때 믿지 않는 사람들도 궁금하지 않겠어요?

우리가 행복하지 않고 궁금하지 않게 만드니까
관심 조차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