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 그 순간, 복음이 나에게 선물이 되었다. 복음을 받아들인 순간, 하늘의 선물을 받았다. 이 선물이, 내 것만 되는게 아니라.. 아직 듣지 못한 자들에게도, 전해져야하는 것. 나는 선물을 전달하는 사람. 하나님. 오늘 나의 하루가, 하나님의 선물을 전달하는.. 전달자로서의 역활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momoqt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5-11-06 · 7629 · 106 · 1모모QT_임정남더보기잠언묵상 3:27 - 베풀힘이 있다면2015.10.15 - 낮은 곳 더 낮은 곳으로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