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아내를 다른 나라 왕에게 잠자리에 들게 한 아브라함이..
에서를 만나기 전 두려움에 떨고 있는 야곱이..
억울한 누명으로 감옥에 갇혀진 요셉이..
애굽인을 살인을 하고도 동족들에게 인정받지 못한 모세가..
부하의 아내를 범하고 살인까지한 다윗이..
예수님으로부터 치유 받은 수 많은 약하고 소외당한 자들이..
하나님께 외친 그 소리를 나도 외치고 싶다..
낮아짐이 주는 절박한 축복을...
하나님께만..
살려달라고 부르짖는..
그런 진짜 크리스찬이 되기를..
by mo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