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딸래미 집_도은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새해 계획하신 일들은 잘 진행이 되어가고 계신가요.
올해는 시작부터 바빴네요ㅠ;;
그러다보니 오랫만에 올리게 되었어요;;
감사한 일이 많은 새해입니다.

설교시간 '그리 아니하실지라도'라는 말씀 한 구절을 듣는 순간 ...
저의 마음을 아시고 어루어 만져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함에 바로 끄적끄적*힛-

*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