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

2015.7.17 하나님과 동행일기

내눈으로 죄의 것을 본다.

내입으로 죄의 것을 말한다.

내귀로 죄의 것을 듣는다.

내것이 통제가 안된다.

죄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