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신 저희교회 원로 목사님께서감사와 헌신과 특히 헌금에 대해 설교하실때 자주 인용하셨던목사님의 젊은 시절 이야기랍니다.저역시 아이를 키우게 되었기 때문인지그 말씀이 자주 떠오르네요.^^
또 어렸을때 부모님의 생신선물을 사기 위해 부모님께 돈을 달라고 졸랐던 때를 기억합니다.^^그렇게 드린 선물도 부모님은 기쁘게 받으셨을 겁니다.
물질과 시간, 노력, 재능 등등...우리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모든것은결국은 모두 하나님께 받은 것들의 일부일 뿐이기에우리가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깊은 감사에서 우러나온 작은 헌신은분명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할 것입니다.그리고 더욱...............
아닙니다. 그건 우리가 앞서 생각해서는 안되는 문제인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