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임재 앞에서_원명식

우리는 빛의 자녀

우리는 빛의 자녀이다.
어둠은 언제나 곧 지나가고 시들어 사라지는 것이다.
지나가는 것을 붙잡지 말고 영원한 것을 붙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