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빛의 자녀이다. 어둠은 언제나 곧 지나가고 시들어 사라지는 것이다. 지나가는 것을 붙잡지 말고 영원한 것을 붙잡자.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2-04-11 · 8491 · 106 · 영원주 임재 앞에서_원명식더보기오소서, 성령 하나님..새출발-말씀대로 열매를 맺자.기도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