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바쁘다. 해야할 일이 너무나 많다. 다 주님을 위한 일인데... 언제부터 주님은 없고 일만 있다. 다 떼어 내고 싶다. 주님과 다시 함께 하고 싶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7-11-14 · 8822 · 106 · 주 임재 앞에서_원명식더보기홀로 있어도당신 안에 계신 그분을 드러내세요.옛기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