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하나 하나에 곤충 하나 하나에 동물 하나 하나에 그리고 사람 하나 하나에 주님의 손길이 얼마나 담겨 있는지 특히 사람을 향한 주님의 손길엔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음을 느낀다. 이제 나는 그 주님의 아름다운 손길을 보고 싶고 붙잡고 싶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7-08-01 · 5046 · 106 · 주 임재 앞에서_원명식더보기홀로 있어도당신 안에 계신 그분을 드러내세요.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