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는 저 가는 줄에 매달려 어떤 흔들림에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집을 지어 간다 우리는 가는 줄이 아닌 너무나 견고한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서 있지 아니한가? 세상의 어떤 것도 우릴 흔들 수 없는 것은 우리가 서 있는 그분 때문인데 어쩌면 거미보다 연약해서 쉽게 떨어지지는 않는가? 사실은 떨어지지 않는데 두려움과 염려로 인해 떨어진 듯 착각하는 것은 아닐까?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7-07-01 · 1751 · 106 · 주 임재 앞에서_원명식더보기홀로 있어도당신 안에 계신 그분을 드러내세요.주님을 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