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당신에겐
주님과 산책할
여유가 필요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한적한 시간을 가진 최근의 기억은 언제입니까?
내 기억속에서 까마득 하고 주님의 기억속에서도
까마득한 일이 되진 않았는지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이 땅에서 가져야 할 여유가 있다면
주님 곁에서 쉬는 것입니다.
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정신없이 지내다
피곤함과 휴식에 골아 떨어져 주님과 떨어지진 않았나요?
진정한 쉼, 휴식, 여유는
주님 품에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정신적인 쉼, 육체의 쉼보다
주님 품에 안기어 있는 것이
승리하는 비결입니다.
오늘 잠시라도 한적한 곳에
바삐 움직이는 두발을 내려 놓고
그분의 품에 기대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