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다. 고독의 계절, 천고마비의 계절 누가 고독할까? 누가 외로울까? 누가 굶주려 있을까? 나일까? 주님일까? 주님 곁에 나아 오지 않는 바쁜 우리.. 세상 것을 더 채우길 좋아하는 우리.. 함께 하길 원하고 사랑에 목마른 주님이 더욱 외로운 계절이 되지 않길 원한다. .......... .......... 그분께 나아가야겠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5-11-01 · 1932 · 106 · 주 임재 앞에서_원명식더보기홀로 있어도2007 Grow...주께서 함께 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