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임재 앞에서_원명식

변함 없는 순종의 사람으로

올해도 꽃은 핀다.
작년에도, 내년에도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만물들을 보며
변함 없는 순종의 사람이 되고 싶다.

변함 없는 순종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