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에베소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알리며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사도행전 :19:10~20)주의 말씀을 듣지만 반응하지 않는 세대에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주의 말씀을 듣더라”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분명 여기 성경에서는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을 듣고 그들이 최고로 여기는 것들을 모두 불살랐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의 말씀을 듣고 사는가? 오늘 우리에게 주님은 어떻게 말씀하시고 계시는가? 우리는 반응하고 있는가? 듣긴 들어도 목이 곧은 이스라엘 백성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하실 때 우리의 삶속에서 힘을 얻어 주의 말씀이 크게 역사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에베소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알리며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사도행전 :19:10~20)주의 말씀을 듣지만 반응하지 않는 세대에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주의 말씀을 듣더라”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분명 여기 성경에서는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을 듣고 그들이 최고로 여기는 것들을 모두 불살랐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의 말씀을 듣고 사는가? 오늘 우리에게 주님은 어떻게 말씀하시고 계시는가? 우리는 반응하고 있는가? 듣긴 들어도 목이 곧은 이스라엘 백성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하실 때 우리의 삶속에서 힘을 얻어 주의 말씀이 크게 역사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