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예수님을 율법을 듣고 우리의 잘잘못을 따지며 그것을 고백하지 않으면 무슨 큰 징계라도 내릴 엄위의 하나님으로 기억하듯, 예수님의 사랑에 근거하지 않은 두려움에 예수님으로 인식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자녀를 가지신 분이라면 모두 다 공감하는 말 “내 자녀는 그냥 예뻐!” 이처럼 그의 생명 값으로 우리를 사고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었으니 있는 그대로 우리가 존귀하고 보배롭고 얼마나 귀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우리를 신(요10:35)이라 하셨는데 신의 자녀인 우리는 그분의 큰 기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