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그림_정애성

나의 주님

뭔가 깨달았다.

연약하고 모자란 내 모습 보지말고

내안에 대단하신 하나님을 보자

그리고

내가 가장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일은

예수님 믿는거

'나'는 하염없이 부족해도

예수믿는 그 믿음으로

담대히 나갈 수 있다

예수님 하나면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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