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귀_배지은

베드로의 빈배

빈 배는

매일매일 채워도 늘 비워져 있는

예수님 없는

우리의 삶과 닮아 있습니다.

베드로의 빈배와 그물을 채워주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열매들로

충만히 채워주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