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 여느날과 같이 양을 돌보던 목자들에게 성탄의 놀라운 소식을 들고 찾아온 주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지금도 우리를 잊지 않고 기억하시며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상하고 패인 마음에 성탄의 위로를 부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또한 우리가 주님과 함께 그들의 위로가 되어주기를 기도드립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3-12-19 · 8239 · 106 · 1천사어린 나귀_배지은더보기구유에 뉘이신 구주 예수님하나님께서 만드셨어요바울과 실라의 찬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