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귀_배지은

축사해주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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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를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소금이라고 하셨습니다.

청지기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내가 가진 것은 너무나 작고 초라해서

두렵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우리의 중심을 아시고 축사해주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