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미지의 일부는 어린이QT스위티에 사용되었습니다 . 주님은 나를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소금이라고 하셨습니다. 청지기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내가 가진 것은 너무나 작고 초라해서 두렵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우리의 중심을 아시고 축사해주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3-08-24 · 8774 · 106 · 2축사어린 나귀_배지은더보기새벽 미명에 기도하시는 예수님세례받으시는 예수님고난받으신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