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미지의 일부는 대한예수교장로총회공과책에 사용되었습니다. 낮아져야 함을 알지만 사랑해야 함을 알지만 섬겨야 함을 알지만 자꾸만 인정받고 싶고, 더 많이 쌓아두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은 너무 지루하고 때로는 진부하게 여겨집니다. 그럴때 십자가의 잔을 마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주님을 본받아 기도의 자리로 나갑니다. 오늘 하루도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의 도우심을 덧입기를 기도합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3-08-13 · 5708 · 106 · 2하나님의원어린 나귀_배지은더보기예배드리는 삶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주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