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부드러운 말은 생명 나무와 같아도 잔인한 말은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잠 15:4)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언제나 신중성이 있고 설득력이 있다. 친절한 말은 꿀송이와 같아서 마음을 흐뭇하게 하고 건강에도 좋다. (잠 16:23-24)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골 4:6) ^^ 작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unha.park1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4-09-18 · 3394 · 106 · 친절춤추는 색연필_박선하더보기주의 우산믿음의 세계로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