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볼 수 없는 항해지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께서 앞으로의 항해도 의(義)의 길로 인도해 주실테니까요. 우리 주님과 함께 ‘믿음의 세계’로 거침없이 나아가렵니다. https://www.facebook.com/sunha.park1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4-09-03 · 8489 · 106 · 항해춤추는 색연필_박선하더보기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사랑하는자여!하나님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