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색연필_박선하

믿음의 세계로

눈으로 볼 수 없는 항해지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께서
앞으로의 항해도 의(義)의 길로 인도해 주실테니까요.
우리 주님과 함께 ‘믿음의 세계’로 거침없이 나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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