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색연필_박선하

선한 목자

양은 결코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동물입니다.

그래서 양에게는 꼭 돌보는 '목자'가 필요합니다. ^^

성경에서는 우리 모두를 '양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사53:6)

사람들은 스스로 내가 세상의 중심인 것 처럼 행동하지만,

사람의 행위는 다 양 같아서 제각기 잘못된 길로 갈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진정 사람이 '양과 같다'는 것을 인정하시나요?^^

양 같은 우리 모두에게는 진정으로 목자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모두의 '목자'가 되어 주십니다. ^^

예수님은 우리들을 푸른 풀밭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십니다. (시23:2)

예수님은 당신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들을 보호해 주십니다. (시23:4)

예수님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십니다. (요10:10)

예수님은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 '선한 목자' 이십니다. (요10:11)

목자의 음성을 들으세요.^^

선한 목자의 우리 안에 머무르세요.^^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하시는 목자의 곁에서

풍성한 쉼을 누려보세요. ^^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