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제물을 바치는 생활은
우리의 주장성을 없애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순종하는 삶이겠죠?
우리의 주장성을 없애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순종하는 삶이겠죠?
악한영은 우리에게. 넌 혼자서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조종합니다.
미혹은 틈을 타서, 파고 들어와 너의 생각과 너의 행동을 믿으라고 강조합니다.
사단이의 교묘함에 속지 말기로해요.
'주님. 저희는 모두 어린양 같아서,
나약하고 연약합니다. 저희가 스스로 하려하지말고,
주님의 지키심을 믿고 살게 도와주세요.'
♥
뽀얀 홈페이지:
http://www.bboyan.com
♥뽀얀 블로그:
http://blog.naver.com/dodo8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