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곁을 멀리 떠나 살다가 문뜩 뒤를 돌아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하나님 없이도 즐겁게 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에게 남는 건 결국 허무한 시절뿐이었습니다...
오늘따라 하나님이 보고 싶습니다.
더 많이 그립습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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