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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나른하니 졸음이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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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나른하니 졸음이 와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 마시고 싶다.'
생각하는 순간,
외출하시고 들어오시는 어머니께서 시원한 음료수를 건네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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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주 작은 생각과 바램도 기억해주시는
하나님의 관심과 보살핌에 감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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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은 어떤 생각과 말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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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바라는 것 또는 불평이든, 감사든,
아주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도 빠짐없이 다 듣고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시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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