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십일조_김성은

포기할 수 있나요?

때론

옳은 것은 쓰고,
그른 것은 달콤합니다.

언젠가 반드시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설 것인데
막상 달콤한 것을 쉽게 포기하지 못할 수 있어요.

그래요.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못할 것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고난과 핍박중에도
우리를 선택하셨던 것 처럼

우리도 옳은 길, 예수님을 선택하는
그 길로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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