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앞에서 당당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십니까?
그렇지 못하다면 이제 주님앞에 부끄럼없는 모습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친밀함
이 있어야 합니다.
세밀하게. 섬세하게.
친밀하기를
원해야합니다.
그러기위해
기도
의 다리가 필요합니다.
간절히 기도함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기도해야합니다.
질문해 봅니다.
기도 외에 무엇으로 친밀해질 수 있습니까?
중요한것은 친밀해져야 하고,
그러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매일 매일
간절히 기도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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