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십일조_김성은

하나님은.

언젠가부터 나도 모르게
바라고 소원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라고 기도할때.

그 기도의 응답이 없다면,
어느센가 원망과 불평, 불만의 모습들이 보이지 않았습니까?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은, 만족과 유익만을 위해 소원을 들어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이루어달라고 말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바라고 원하는 데로 이루어지길 원하시지 않으셨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 앞에 엎드려 그분을 경외하며
감사함의 기도를 드립시다.

지금도
우리의 생각과 마음, 모든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

오늘 하루
감사의 기도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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