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서 우리를, 나를 통해 일하심을 고백할 때가 있었습니다.
우리를 사용하시려면 우리도 깨끗한 그릇으로 사용되어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어떠한 모습에도 우릴 사용하실 분이시지만,
내 모습이 초라해도 정성스럽게 잘 손질해서 주님께 쓰임받는 그릇이 되고싶습니다^^
오늘 내가 정성스럽게 내 몸과 마음을 청소 합니다.
그리고
"나를 통해 일하실 주님의 오심을 기대합니다!"
"블로그"에도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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