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
마태복음 25:31-46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생각했습니다
.
또
하나님
나라를
이땅에서
맛보며
살아간다는 것
.
생각해보니
그게
무엇인지
잘
모르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이틀을
그
생각으로
보내면서
도달한
마음은
다른
무엇의
선행과
섬김도
아닌것 같았습니다
.
아니
그에 앞서서
그저
손
잡아주는것
.
그게
하나님 마음
같았어요
.
저에게
붙여 주신
사람들을
영혼으로
바라보고
손
잡아주는 것
.
상대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되고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는것
.
또
하나님 나라는
살아 오면서
자신이
겪은
상처를
덮고
숨기는것이
아니라
(
하나님으로부터
치유가
되었을
때
)
서로
나누고
공감해 주고
받고
숨김 없이
단단해지는
것
.
그런 마음을
시작으로
그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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