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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선한 것이 없구나…

 2016-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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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알게 된 자들은 더는 율법의 행위로 의로워지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또한 나의 부족함이나 연약함을 갈고닦아서 강해지려는 노력도 하지 않는다. 또한 나에게로부터 나올 선한 것을 소망하지 않는다.

다만 그분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소망한다.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을 소망하는 것이다.

더 이상의 헛된 바람도 없다. 내가 멋있게 믿음으로 승리하고픈 소망도 아니다. 그저 주님만 바라고 주님만 소망하고 주님만 계시면 만족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오직 주님으로부터 오는 것을 바라고 소망할 수밖에 없는 자,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의탁된 자가 진정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알게 된 자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스스로 의로워질 수 없는 불가능한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 되신다.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이루어낸 십자가로 말미암아 우리는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된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4).

우리가 말하기 전, 우리가 필요하다고 느끼기 전에 이미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살 수 있는 모든 길을 열어놓으셨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데 어찌 우리에게 절망이 끝일 수 있겠는가?

이제는 어떤 방법이나 수단으로 하나님의 거룩하신 의에 도달하려는 헛된 노력을 멈추자. 우리에게 이미 완전한 복음 안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해놓으신 하나님을 소망하자. 그분을 바라고 더욱 바라면 완전하신 능력으로 우리를 책임져주신다.

의심할 것도 불안해할 것도 없는 완전한 그분의 손길에 우리를 내어 맡기자. 주님을 소망하는 자, 주님께 자신의 모든 소망을 둔 자들은 하나님 곁에서 떨어질 수가 없다. 어떤 모욕과 수모를 겪는다 해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분에게 붙어 있으려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과 떨어지는 순간 모든 소망이 끝나고 죽음이기 때문이다.

† 말씀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 시편 42장 5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요한복음 15장 5절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 로마서 5장 5절

† 기도
우리에게 주어진 복음 안에서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사랑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언제나 주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적용과 결단
오늘도 주님께 소망을 두고 당신의 삶을 내어 맡기며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하며 결단해보세요.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