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우리의 최후나 극한 상황을 어떤 모습으로 맞이하는가가 곧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양인지 염소인지를 분별해줄 것이다.
성령님을 우리의 종으로 삼으려는 짓을 중단하고 물고기가 바다에서 살듯이 성령님 안에서 살기 시작한다면, 우리는 이제껏 알지 못했던 무궁한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홀리스피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