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과 하나님 둘 다 누리고 싶어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잡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세상을 잡고 있는 것이다.
나의 친구여! 만일 당신이 습관적으로 더러운 생각들을 마음에 품고 소중히 여긴다면, 당신은 습관적으로 성령님과 교제를 나눌 수 없다. 당신의 마음을 깨끗이 하라. 「보혜사」
모두가 무식하다고 하는 매를 들고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바란다.그 매는 당신의 아이를 영생으로 인도할 것이다.「성경 먹이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