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실수까지도 그분의 계획 가운데서 완벽하게 이용하는 분이시다. 우리의 무지마저도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이루어가는 도구로 사용하시는 것이다.
십자가가 ‘순종의 길’에서 발견된다면, 징계는 ‘불순종의 길’에서 발견된다. 하나님은 온전히 순종하는 자녀를 결코 징계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 매를 맞아 아플 때 우리는 우리가 잠시 옳은 길에서 벗어나 있다고 느껴야 한다. 반면 십자가의 고통을 느낀다는 것은 우리가 옳은 길에 있음을 말해준다. 「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모든 아빠는 장단점이 있다.완벽한 아빠는 없다.엄마의 할 일은 아이들에게아빠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것이다.그 장점을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아이들이 꼭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해주라. 「성경으로 아들 키우기」